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오 도쿄(메이플스토리) (문단 편집) === [[네오 도쿄(메이플스토리)/스토리 및 퀘스트/개편 이전|개편 이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네오 도쿄(메이플스토리)/스토리 및 퀘스트/개편 이전)] * 1차 업데이트: [[2008년]] [[11월 19일]] * 2차 업데이트(진 엔딩): [[2009년]] [[7월 1일]] 최초로 가게 되는 시간대인 2100년은 첫 퀘스트의 제한 레벨이 140으로, [[시간의 신전]]의 첫 퀘스트를 받는 레벨대와 같다. 그 뒤에 바로 싸우게 되는 베르가모트의 입장 레벨은 160으로, 순식간에 20레벨을 건너뛴다. 물론 현재는 공격 몇 차례에 쓰러지는 잡몹에 불과하지만, 이전까지만 해도 몬스터 하나하나가 상당히 강력한 편으로, 과거 JMS 유저들의 기준으로는 하나하나가 장벽마냥 버거운 몬스터였다. JMS와 KMS와의 차이를 극명하게 드러내는 것이 바로 니벨룽(Nibelung) 전함이었다. JMS에서는 폭격 한방에 유저들이 여러 명 쓸려나갔지만, KMS에서는 유저 1명도 제대로 못 잡는 주제에 그냥 쓸데없이 피통만 큰 잡몹이 되었다. 최종보스인 [[아우프헤벤(메이플스토리)|아우프헤벤]]의 레벨은 180. 당시 이 던전이 처음 나온 2008년 기준으로는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 그 자체였다. 구글에서 검색하면 아우프헤벤의 칼질 한 번에 파티원 5명이 원턴킬을 당한 뒤 파티원들이 멘붕하는 내용의 [[유튜브]] 영상도 있었다. KMS, GMS를 제외한 타국의 메이플 유저들에게는 언젠가 잡고 말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게 한 보스였다. 그러나 KMS에서는 아우프헤벤은 니벨룽보다도 안 좋은 대우를 받는 보스이며, 이걸 못 본 사람은 단순히 아우프헤벤이 예뻐서 네오시티 대표 이미지에 있는 줄 안다. 한편 [[메이플스토리/해외 서비스/JMS|JMS]]도 [[메이플스토리|KMS]]의 업데이트에 따라 스토리, 세계관이 풀어지다 보니 KMS와 마찬가지로 세계관이 똑같이 충돌하게 되었고[* 테네브리스, 검은 마법사 Origin까지 나온 현 [[메이플스토리|KMS]] 상황에 비추어보면 이 스토리도 어찌저찌 수정하면 가능은 하다.], 해외 서버들도 차츰 네오 도쿄를 본가인 KMS의 네오시티로 개편 조치하였고, JMS마저도 스토리까지 KMS 공식 스토리를 따라가며 JMS에서도 네오 도쿄를 포함, [[지팡구(메이플스토리)|지팡구]] 자체가 처리 곤란한 애물단지 신세로 전락하였다. 결국 2015년 7월 15일 부로 미래도쿄 서비스를 일시적으로 중지했다. 일단 카무나로 이동할 수는 있지만 수정을 클릭해도 네오 도쿄로 가는 선택지가 아예 없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